질건강을 젊게 유지하는 7가지 방법
- 건강
- 2021. 6. 16.
나이가 들어갈수록 질건강은 매우 나빠진다. 특히 수분을 잃어가면서 매우 건조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글을 통해, 질건강을 젊게 유지하는 7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질건강을 젊게 유지하는 7가지 방법
1. 요요를 피하자
다이어트를 통해 살을 뺐다면 질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아주 마른 사람이라면 사적인 부분은 노화가 시작되는 순간 외음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대음순은 처진 외모를 가질 수 있으며, 일단 지방을 잃는경우 다시 회복할 수 있다.
2. 케겔운동
케겔운동의 장점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루에 3번씩 100번 반복해야 질건강을 젋게 유지할 수 있다. 성관계를 하면서도 유지가 가능하며 재미를 부여할 수 있다.
3. 사무실 의자 버리기
약간의 추가 운동을 위해 책상 의자 보다는 서서 일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찌만 골반저를 탄력있게 유지하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다.
4. 성적으로 활동적 유지
자극을 받지 못하고 해당 부위로의 혈류량이 증가하면 조직과 근육이 바뀔 수 있다. 혈류는 윤활에 매우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손실되기 시작한다.
남자의 정액은 호르몬, 지방산 및 항 염증 화합물 덕분에 노화방지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말한다.
5. 자전거 타지 않기
가랑이와 의자 사이의 지속적인 마찰은 음순을 당기고 늘릴 수 있다. 특히 바깥쪽 외음부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경우 질건강에 나쁠 수 있다.
6. 비누사용하지 않기
질건강때문에 음순에 비누를 사용하는 등 하는 행위는 매우 나쁘다. 오히려 건조함을 만들 수 있으며, 민감성을 더 높일 수 있다. 건조한 경우에는 수분을 오히려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7. 여성상위 자세
일반 정자세로 하는 성관계보다 여성상위 자세로 하는 경우에 신체적으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질에도 좋다. 근육들을 수축시키는 것이 쉽기 때문에 성관계를 해당 자세로 자주 하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론
질건강을 젊게 유지하는 7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어떤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기능이 달라질 수 있다. 미리 원인을 파악하고 꾸준히 예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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