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보조제에 대한 6가지 오해

    대부분 살을 뺀다고 하면 다이어트 보조제 또는 체중감량 보조제를 섭취한다. 그럼 과연 효과는 있을까? 결론적으로 아니다. 이 글을 통해, 체중감량 보조제에 대한 6가지 오해에 대해서 알아보자.

     

    체중감량 보조제에 대한 6가지 오해

    체중감량 보조제에 대한 6가지 오해

    1. 아프리카 허브 후디아는 효과적인 식욕 억제제이다?

    후디아가 수백 칼로리를 아낀다는 것은 명확하지 않지만 허브의 힘에 대한 증거는 있다. 연구에 따르면, 후디아 활성 성분은 P57이라는 화합물로 여겨지며, 동물에게는 영향이 있지만 인간에게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체중감량 보조제 먹으면 다이어트나 운동할 필요가 없다?

    체중감량 보조제를 먹으면 다이어트나 운동할 필요가 없을까? 결론적으로 아니다.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한다.

    대체물이 될 수 없으며, 먹는 음식의 일부는 장내에서 흡수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건강한 영양분 경우에도 흡수를 못하는 경우가 있어 오히려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체중감량 보조제에 대한 6가지 오해

    3. 녹차 보충제는 지방을 태운다?

    체중감량 보조제 오해로 녹차 추출물은 체중 감소를 촉진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유의미하거나 지속적인 체중 감소를 일으키지 않는다.

    녹차에서 보는 모든 효과는 아마 카페인 떄문이며, 각성제는 더 많이 움직이게 하고 칼로리를 태운다. 상당한 양의 카페인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4. 쓴 오렌지는 마황의 대체물이다

    쓴 오렌지가 허브 마황가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오히려 혈압을 높이고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에페드린과 유사한 시네프린이 포함되어있어 이것이 동일한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

     

    체중감량 보조제에 대한 6가지 오해

    5.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체중감량 보조제가 FDA에 승인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거나 먹는 경우가 있다. 건강 보조식품 경우에는 무조건적으로 골라서 먹어야한다.

    완하제, 이뇨제, 처방 체중감량제 및 라벨에 나열되지 않은 기타 약물로 오염된 보충제가 많기 때문이다.

     

    체중감량 보조제에 대한 6가지 오해

    6. 자연 친화적인 보조제는 부작용이 없다?

    결론적으로 사실이 아니다. 체중감량 보조제 자체가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CLA는 다이어트 보조제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그에 따른 효과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식이요법과 운동이 모에 좋으며, 육류, 곌나 및 유제품에서 CLA를 얻는 것이 더 빠를 수 있다.

     

    결론

    체중감량 보조제에 대한 6가지 오해에 대해서 알아봤다. 평소에 다이어트 보조제를 섭취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통해서 꾸준히 건강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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