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피로감이 올 때 지켜야 할 식습관 7가지

    극심한 피로감이 올때는 선택권이 매우 적어진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집으로 돌아올때 지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녁을 굶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글을 통해, 극심한 피로감이 올 때 지켜야 할 식습관 7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극심한 피로감이 올 때 지켜야 할 식습관 7가지

    극심한 피로감이 올 때 지켜야 할 식습관 7가지

    1. 테이크아웃 스낵은 버리자

    상하지 않는 간식을 주로 책상이나 차에 보관하면 유혹을 억제할 수 없다. 또한 배고픔을 유발하며, 평소에 과자나 음료수 같이 눈에 밟히는 것들을 놔두면 안된다.

    오히려 견과류, 씨앗, 육포, 병아리콩과 같은 간식은 혈당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들때 선택권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2. 철저히 사전에 준비하자

    극심한 피로감은 언제든지 올 수 있다. 그러니, 평소에 미리 식사를 준비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밀프랩이라고 하여, 미리 며칠동안의 여분을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음식 예를 들어, 현미, 구운 달고기, 야채, 참치 샐러드 등 사전에 준비해놓으면 건강식을 먹을 수 있다.

     

    극심한 피로감이 올 때 지켜야 할 식습관 7가지

    3. 최대한 방치하자

    때때로 달콤한게 땡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극심한 피로감이 올때는 무조건적으로 먹고 싶다. 하지만, 계획되고 조절된 방식은 이러한 배고픔을 방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먹고 싶은 음식들을 저 멀리 방치해놓는다면 정말로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 충분히 사전예방을 할 수 있다.

     

    극심한 피로감이 올 때 지켜야 할 식습관 7가지

    4. 간식은 건강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식사 루틴이 있지만 간식의 경우는 루틴에서 제외된다. 특히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들때 감자칩과 같은 간식들을 먹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간식들 대신 평소에 견과류, 말린과일 및 통곡물 크래커와 같은 좋은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극심한 피로감이 올 때 지켜야 할 식습관 7가지

    5. 건강한 대체물로 욕구 충족하자

    수면 부족으로 인해 배고픔 모드에 있을때 건강한 대체물로 선택하면 최대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먹는 것보다는 그릭 요거트나 초콜릿 맛 단백질을 먹는 것이 좋다.

     

    6. 점심 시간에 저녁 식사를 선택하자

    야근을 하는 경우 먹고 싶은 음식을 아무거나 선택하게 된다. 집으로 가기 전에 미리 저녁 식사 리스트를 정해놓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혹은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 경우 가장 건강한 식사를 찾아서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섭취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극심한 피로감이 올 때 지켜야 할 식습관 7가지

    7. 좋아하는 요리법에 충실하자

    연구에 따르면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쉽게 조합할 수 있는 10개 정도의 레시피를 따로 외워놓는 것이 좋다. 조리법을 더 쉽고 좋아할 수록 피로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

    극심한 피로감이 올 때 지켜야 할 식습관 7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다. 피로감이 몰려올때는 최대한 선택권을 줄이되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맛있는 음식보다는 미래를 생각해 건강한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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